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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마음을 쓰는 사람입니다. 머뭇거렸던 감정, 말로 꺼내지 못한 마음을 조용히 기록하고자 합니다. 작은 문장으로 당신의 하루가 조금은 따뜻해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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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ddy
익숙한 생각(A)을 벗어나, 새로운 관점(B)으로 전환하는 프레임을 연구하고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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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장이
글장이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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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훈
마음이 머물 자리를 남기고 싶습니다. 문장 속에서 말하지 않아도 전해지는 감정을 믿습니다. 읽히기보다, 오래 남는 문장을 사랑합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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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모어
더 깊고 풍부하게 주식시장을 보고 느끼길 "You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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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윤
민간 경제연구소에서 경제, 경영, 산업 등 다방면의 연구 및 컨설팅 과제를 수행해 왔습니다. 이제 '브런치'에서 그동안 쌓은 지식과 경험을 통찰력 있는 글로 녹여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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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작이
26년 차 공무원입니다. 타 직종에 비해 여가가 많은 편이나, 일과 시간에는 절대 글을 쓰지 않습니다. 특기는 닥치고 쓰기, 무작정 쓰기, 많이 쓰기, 매일 쓰기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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