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의 브런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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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lin팟캐스트 '혼자 있는 게 좋아' 의 호스트 린 lin 입니다.
시린시의 편린을 모으는 두 개의 펜-사진과 글을 씁니다. 쓴다는 건 등대불을 켜는 것과 같다고 믿습니다. 당신의 글이 켠 등불이 나에게 닿기를 바라며, 글쓰기에 대한 글을 씁니다.
모모는 달팽이라이프집 대신 사무실을 등에 지고 남편과 함께 해외를 떠도는 체류형 여행자 모모입니다. 디지털 노마드의 일과 여행에 대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이츠심꾸준하게 쓰지는 않지만 항상 마음 속에 글이 있어요. 종종 길지 않은 시간 내에 떠나 갔다가 다시 돌아옵니다.
MORI여행을 일상처럼, 일상을 여행처럼.
신동해관찰 혹은 경험한 것을 끊임없이 정의하는 행위를 지속하는 것이 개인의 철학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통찰력과 겸손함을 갖추는 것이 글을 쓰는 목적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손수현. 글이 있어 먹고사는 카피라이터이자 작가.
이유미저서 <오늘로 쓴 카피 오늘도 쓴 카피> <카피 쓰는 법> <편애하는 문장들> <요즘 사는 맛2(공저)> <일기를 에세이로 바꾸는 법> <자기만의 책방> <문장 수집 생활> 등
김희영공감을 읽고, 마음을 씁니다.
CONBUSMarketing & Branding & Relationship 마케팅/브랜딩/연애 매거진 발행
청민여행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기록합니다 ५✍⋆*
파트너스 위드 카카오파트너스위드카카오의 브런치입니다.
김폴리요가에 대해 주로 글을 쓰는 광고 기획자입니다. 몸짱 할아버지를 꿈꾸고 학생처럼 살아가려 합니다. 광고, 예술, 테크, 운동, 글쓰기, 독서에 관심이 많습니다.
threewordSONG JUNG HO
김민주깨어있을 때나 잠을 잘 때나 꿈을 많이 꾼다. 꿈에서 꿈을 얻고 현실을 바꿀 수 있다고 믿는다.
사월조금은 낡고, 오래된 것들을 좋아합니다. 대부분 영화를 보고 자주 글을 씁니다. yead35@naver.com
제주앓이여행편식. 육지에 사는 제주 여행 중독자.
최동민할 말이 많지만 말수가 적습니다. 그래서 소설 혹은 산문을 씁니다. 그렇게 매일의 한숨을 돌리며 살아갑니다.
홍지탐험하고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