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mondo는 이태리어로 세상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멀리 있는 세상만 봐 왔는데, 어쩐지 힘이 들더군요. 이제는 가까운 저 세상-존재의 숨결을 읽어내고자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