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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소유
그리스인 조르바 처럼 살고 싶지만, 현실은 이방인의 뫼르소 처럼 살고 있습니다. 싯다르타 처럼 속세를 벗어나고 싶지만, 현실은 호밀밭의 홀든 콜필드 랍니다. 뭐 그럼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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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마살
역마살 단단히 낀 사람. 내일은 또 어디에 있을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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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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