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동마을 메타세쿼이아길

일기

by Om asatoma



몇 걸음 못 가 멈추어 설 것이므로

멈추어 뒤돌아 볼 것이므로
말갛게 배웅하던 푸르른 들판길
어스름 밀려올 때까지

바람만 불고, 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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