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죽화
by
Om asatoma
May 26. 2024
외딴길 숲속에 홀로핀 꽃송이
달빛이 내려앉던 그 밤을 기억하며
꽃잎을 열어놓고서
가만히 눈 감는다
오색빛 나비가 먼길을 가다가
날개를 팔랑이며 꽃대를 맴돌자
그 향기 짙어지더니
꽃이슬 떨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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