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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권태주 우리문학 발행인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하여 등단(1993).시집으로 시인과 어머니,그리운 것들은 모두,사라진 것들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바람의 언덕.혼자 가는 먼 길(2023)우리문학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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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독자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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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민
홍종민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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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하시정
시간은 허공에 스민 잉크처럼, 번지며 사라지는 상흔이다. 이 글들은 갈라진 돌틈에 스며든 빗방울이 철학을 적시는 순간을 포획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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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옥
칠십이 되어 글쓰기를 시작한 열정 만수르입니다. 3남매의 엄마이자 두 명의 작은 손자를 둔 할머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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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예흔
임예흔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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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마냥
바람같이 살고싶어, 작은 산골 '風留亭'에 숨어 그림과 음악을 동무삼다 글과 연애 중인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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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토
김만호시인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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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썰렁이
먼 옛날 펜팔로 결혼한 부모님 덕분에 태어나기전부터 글쓰는 DNA를 풀장착한 본투비 천생 글쟁이... 하지만 35년간의 절필 끝에 이제야 다시 펜대를 잡게 된 성장 & 진행형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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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문규
국문학을 전공하고 대학에서 오랫동안 한국근현대소설을 가르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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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
우연하게 글을 써놓고 읽어보며 다듬는 것이 취미가 되었습니다. 부담없이 그때그때 생각나는 일들을 써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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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내나는하루
저는 사고 능력이 활발하다고 생각하는, 잡생각이많은 인류 중 하나입니다. 잡생각 중에 좋은 사고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 갑자기 작가가 되고 싶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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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glecs
Eaglecs의 Brunch 입니다. 최근 30년간의 직장 생활을 마쳤습니다. 그간 쌓인 경험을 바탕으로 평범한 사회인이 궁금해 할 만한 다양한 주제로 수필을 써 내려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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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월 독자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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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긍박
박선경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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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루
글이란 캔버스 위에 사색을 담고, 감성으로 선을 그어 이야기를 만듭니다. 제 글이 누군가에게 작은 쉼표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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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빛소리
초등교사가 들려주는 희망 에세이 글빛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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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제명
호기심 많은 직장인. 둘레길 달리기와 쌓기를 따라잡지 못하는 읽기를 즐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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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은샘 러블리아샘
-장편소설 <개미지옥> 공저 -에스원 브랜딩 웹소설 시즌 1 <관계자 외 출입금지>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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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신러너
시뮬레이션 연구원 본업과 데이터분석가 작가지망생 3가지 커리어 여정을 담습니다. 머신러너의 '머신‘은 공학을 ’러너'는 Learner|Runner(배움|꾸준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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