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의

152. 뒤통수

by Defie

재난같은 5월 속

'그래도 희망은 있다'

라고 하늘의 누군가가 속삭이듯

2개의 '기회'라는 깃발들이 눈 앞에서 펄럭거렸었다가

그들만의 사정들에 의해 하나둘 차례로 무산되었다.


실현이 되지 않았으니 기회라는 말을 붙이기에도

조금 미비하다.


왜 위기는 대비하지 못할때도 멋대로 오면서

기회는 준비를 하고 노력을 하고 마음을 비우고... 그래야 오는걸까...


위기는 기회다!라는 말을 곧잘 쓰기는 하지만

이건 좀 아니지않냐? 라고 누군가에게 하소연하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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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과 열정은 무언가 더 열심히하게만들지만

역설적으로 더욱 절망하게 만들기도 한다.

그렇다고 대충대충 살 수도 없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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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삶은 불공평하다.

그리고 내일 뭐가 일어날지는 아무도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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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덥네.

아이스크림이나 하나 먹으면서

답을 찾아보자.

이런 재미로 사는거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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