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은
유독 감정표현이 서툴다고 한다
뭐 한국인까지 들먹이면서 일반화하지않아도
내가 그렇다.
희노애락 중
문제가 되는 것은 화내는 것과 슬퍼하는 것
이성을 차리고 조금은 냉정하게 팩폭을 선사하는것을 잘 못해서
그냥 화내는 것을 포기하고 있다가 터진 전력이 있고
슬퍼하는건...아예 발산방법을 못배워먹은 것 같다.
마시거나 쓰거나...가 다 인듯한데...
회피가 아니라
제대로 자신의 감정과 마주보아야 그 감정에 메몰되지않는다는데
머릿속에만 있는 지식은 이다지도 쓸모가 없는건가
... 한숨을 쉬게된다.
평온한 것 같은 표정 속
불끈불끈 올라오는 감정을 단도리할 방법을
얼른 찾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