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찜찜한기분이 가시지않아
계속 생각을 하다보니
어느 생각에 도달했다
서로배려하다가
서로만족하지않게된거구나.
원하는게 어렴풋이 있었지만
괜히 부담스러울까봐
말하지않다가
그 감정에 짓눌린 결과
오늘 이웃이 놀러오기로해서
음식을 두어개하면서
이렇게 했으면 어제 둘다 만족했겠지?
라는 문장이 머리를 딱 하고 때렸다
아마도
기대가 있어서 알아서 하려니 했던거고
기대에 부응할 고민을 하다가 그냥 내가 지쳐버린거구나... 깨달았다.
다음엔 확실히 물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