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지않는
192. 이유
by
Defie
Jul 13. 2020
왠지 말을 꺼내면
다툼이 될 것 같아
굳이 묻지않고
기다리는 마음만 곱게 접었다.
내가 모르는 어떤 이유가 있겠지
혹 그렇지 않더라도
괜찮다
.
도움을 주는 것에도
상대의 허락을 구해야 한다.
또 쓸데없는 오지랖을 부린게 아닌가
마음이 조금 쓰리지만
이렇게 또 성숙해지는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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