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기로 했으면
끝까지 하는거다.
아... 그건 할 사람이 없네...
그냥 내가 하는게 나을까?라고 생각한 순간
이미 하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
이제는 적당히 몸을 사려야 할 시기이고
떠맡고나서 만족스러운 무언가를 보여주지 못하면
오히려 평판은 급강하할 거라는 사실은 알고있다.
오지랖이 넓고
내일이 아닌데 거기까지 실현시키려고 노력하는게 어찌보면 미련스러운데
일복을 타고난 탓일수도있겠다.
그렇게 맡은, 해야할 숙제들이 가득한데
... 그거 말고 다른 것부터 하고싶은 청개구리 마음
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