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만의

210. 비행기

by Defie

비를 잔뜩 머금고 있는

구름위에는


바다인지

하늘인지

모를 빛깔의 오묘한 세상이 펼쳐져 있었다.


다음주 새로운 곳으로의 출근전

제주도 워크샵


'부담은 잠시 구름안으로 넣어두고

일단 즐겨~'


라고 말해주는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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