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214. 사람과 일

by Defie

위아래를 막론하고 예의바르게-


단정적이고 독선적인 말, 의미가 센말을 한다고해서 카리스마가 있는것은 아니다,

그냥 무례한 인간일뿐.


회사에서의 힘은

직급

능력

마지막으로 주위에 어떤 사람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지에 따라 결정된다.


그리고

윗직급일수록

책임이 무겁다.

표면적인 일의 양은 적을지라도

올바른 방향성

적절한 판단

확실한 맺고끊음

결과에 대한 책임을

질 수 있어야 한다.


출근이틀째

부담을 티내지 말자 라고

몸도 생각했는지

눈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입술물집의 기미가 느껴지기 시작했다.

한 부분이 아니라 입술전체로...(보이기 시작하면 엉청 웃길듯, 열심히 연고를 바르자!)


큰 산을 오를때 봉우리를 쳐다보고가면

'저기까지 언제가나...'지레 질려서 지치기 마련이다.

고개를 조금 숙이고 지금 바로 눈앞에 보이는 언덕까지만, 계속계속가다보면

어느샌가 산정상에 올라있겠지.


지금은 그냥 열심히 발을 움직이는

그런때 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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