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의

256. 선긋기

by Defie

확실한 업무스콥

그 시간 내에 할 수 있는 업무는 여기까지라는

자신에 대한 확실한 이해

그리고 확실한 결과물에 수반되는

확실한 보수요구


저 위에 써있는 문장에 들어있는 '확실한'에 대한 요구와 책임에 선을 그을 수 있는 사람만이

'진정한 프로다'라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


그런면에서

두서없이 던져지는 업무들을 껴안고

익숙하지 않으므로

일이 많으므로

디테일이 떨어지는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나자신이

가장 프로답지 않은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든다.


나 자신의 capability 가 얼마인지

돌아볼 시간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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