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환의

262. 고리

by Defie

고여있는 물은

썩는다.


모든 생명체는 성장하고 변화하며

그 베이스는 '순환'을 기본으로 한다.

많은 것을 내 안으로 들어오게 하고

좋은 것은 취하고, 자정작용을 거친 후

나쁜 것은 배출시킨다.


비단 생명체 뿐이 아니다.

성장을 필요로하는 회사, 단체...

거의 모든 것들이 그렇다.


건전한 충돌

의견대립

더 나은 방향성을 위한 노력

그 안에서 서로가 성장한다.

.

.

.

이론상으로는 이렇게 깔끔하지만

현실은 만만치가 않다.

각기 다른 이해

오해

그리고 감정이 상하거나

그래서 팩트를 무시하고 오기를 부리면서

뻐튕길 수도 있어서,

감정을 빼고 권력을 무시하고

중립에서 조금 더 이성적인 판단을 하는 사람이

필요해지는 경우도 종종있다.


이 곳에서는 누가 이런 판단을 하고 있을까?


다정하고 친절한 사람들이 너무 많은곳이라

조금더 감정을 빼고

객관적인 사람이 되어야겠다,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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