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위해 최소 7시간은 잔다.
작년부터 유지하고있는 생활철학
새벽 5시에 일어나니 10시에는 자야하다는 결론이 나오는데
요즈음에는 늦어진 출퇴근시간, 멀어진 회사거리, 회사적응기간. 끝나면 운동을 주1회이상...등등으로 7시간을 채 못채우고 있다.
주말에는 아이와 못다한 시간을 보내야 하니
잠보충이 되지않는 상황
역시나 몸은 그 속에서도 빈틈을 찾아냈다.
그나마 안정적으로 버스환승타임을 알아낸후로 8시40분 버스를 타면 최소 40분은 안정적으로 앉아서 갈수 있다는 말씀~
버스탑승, 자리에 앉자마자 잠이 쏟아지기 시작. 내리 30 여분을 한번도 안깨고 숙면을 취할 수 있게되었다.
마스크까지 썼으니 입을 벌리고 자도 아무도모른다!
한 일주일 그 생활이 익숙해지고 나서 맞이한 주말.
아이 밥을 차려주고 여유롭게 한참보고 있을 그 타이밍에 졸음이 쏟아지는 나를 발견!
아이가 밥을 다 먹고난 10시정도에라도 20여분 쪽잠을 자야 다시 제컨디션으로 돌아온다.
적응력이 좋다고 해야하는건지...
나이가들면 잠이 없어진다고 하는데
건강한 증거라고 생각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