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의

324. 미니멀라이프

by Defie

한동안 스트레스에 못이겨

저녁맥주가 늘었다가

다음날 새벽공부를 위해 맥주를 줄였더니

공교롭게도

저녁식사량이 증가했다.

그 결과

배가 고픈데도 배가 나와있는 기이한 현상에 도달


복잡한 머릿속만큼, 책상도 주변도 복잡해져있는터라

먼지가 잔뜩쌓인 미니멀라이프에대한 의지를

조금씩 되살리고 있었는데

먹는 것에도 미니멀이 필요한 시기가 도달한듯하다.

예전처럼 먹어도

왜 그런지 몸무게가 느는 ' 나잇살 현상'에 대한 대처법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늦게귀가하더라도 8시이후의 식사는 금지

대신 점심은 잘 챙겨먹을 것

부득이한 미팅으로 인한 식사자리라면

다음날엔 조금더 신경써서 줄일것 (오늘 즐긴 나의 죄는 내일의 나에게로 )


일단 이 정도만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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