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

348. 공부

by Defie

시험 과목 중 하나인 물리 인강을

미루고 미루다

드디어 듣기 시작했다.


아주아주 천천히, 세세하게 잘 가르쳐주신다는

선생님을 택해 시작했지만,

엄청 낯설다.


문과

일반적이고 흔한, 수학 취약자이자 물포자

중의 하나가 나였으니...


인강2개를 두시간만에 듣고

복습하는데 2시간이 걸렸다.

시험날에도 이 정도 속도면 큰일인데...

덕분에 다른 과목들 공부시간 삭제.


못하는 것도 물론 있겠지만

처음이라 익숙하지 않아서 더 그렇겠지.

평생 잠자고있을 것 같던 뇌의 힘을 꺼내볼시간이 되겠다.


일단 가 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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