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1월 2일,
하루하루 날 위해 쓰여지는 시간이 1도 없는 것같아
시작한 '매일 나를 기록하는 글쓰기'
올해가 이제 7일남았고, 일년은 365일이니
일기의 넘버링이 356은 되어야 하는데
육일이 빈다.
단 하루 정말 기록하고 싶지 않은 날이어서
일부러 넘긴 하루를 빼고
다른 날들은 ...
역시 기록을 해두지 않았으니 기억이 안난다.
올해는 '내 인생 왜 이따위야!'라고 허공에 외칠정도로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그래도 시간이 지나니 어느정도 해결도 되고
받아들이는 법을 배우는 것도 있어
어느 정도 정돈된 상태에서 연말을 맞이하게 되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사라진 5일의 시간은 아마도 조금 힘들었던 시간이었었겠지만
어떤 시간이든 헛되이 흘러간 시간은 없었으리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