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3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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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타자기
쓰레기통을 비우기가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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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뮤
편집자,기자로 일하며 다른 이에 관해 10년 간 글을 써왔어요. 3년 전, 암 진단을 받았고요. 회복하기 위해 서울을 떠나 산밑으로 오게 되었네요. 이제야 저에 대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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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갱
제 일상에 대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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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라
소설가, 대학강사 I 2013 서울신문 신춘문예 등단 I 2023 이병주스마트소설상 대상 I 철학·문학·소설 창작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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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은
소설가. 쓴 책으로 장편소설 ⟪라스팔마스는 없다⟫, 소설집 ⟪되겠다는 마음⟫, 에세이 ⟪속도를 가진 것들은 슬프다⟫, ⟪사랑 앞에 두 번 깨어나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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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반진반
기자질을 꽤 하다가 소설 <삼성동하우스>를 쓰면서 작가로 급발진. 사실은 백수. 짜릿한 장르소설이 목적지. 농담과 진담의 경계를 사랑함. 미국에서 주부로 활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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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민주
<인어의 시간>, <사랑기>를 썼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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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소연
13년간 출판 편집자 및 출판 저작권 매니저로 일하다, 제주에서 글쓰기 공동체 '자기 해방의 글쓰기 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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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은
커피 회사에서 마케팅을 합니다. 회사를 탈출하면 방탈출을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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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비
내일의 발칙왕을 꿈꾸는 (구)모범생, (현)싱글맘. 한 줄, 한 줄 글을 쓰며 자유를 찾아나선 집요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