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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호류
읽는 분들 마음에 '따듯하고 좋은것'이 남기를 바랍니다. 이혼 후 따수운 털북숭이 '경태'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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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cchaniiii
Cccchaniiii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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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ball
읽고 쓰며 사랑하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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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바라기
앤이 좋아 앤바라기로 변경해 봅니다. 26년은 앤처럼 사랑스러워졌음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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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해설가 마리
30대 중반, 과감히 퇴사하고 숲해설가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서울태생, 숲알못인 마리 숲해설가의 좌충우돌, 우왕좌왕 숲해설가 도전기를 담은 브런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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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acquaintance
나를 알게 되어 기뻤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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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
나는 나를 사랑한다. 그래서 나의 과거를 너무나 그리워하고 현재를 소중하게 아끼며 미래를 더욱 기대한다. 나를 써내려가는 글로 이곳을 채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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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물을 무서워하는 만큼 사랑하게 된 다이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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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경
잘 살고 싶어서 씁니다. 쓰다 보니 엉켜있던 마음이 풀렸어요. 뾰족했던 마음이 둥그레졌어요. 미약한 글이지만 필요한 누군가에게 닿아 위로가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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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린
책방 ‘안녕 책多방’을 운영하며, 책을 읽고 사람을 만나고 글을 씁니다.책을 통해 다시 살아갈 힘을 얻었던 날들을 기억하며,누군가에게 조용히 닿을지도 모를 문장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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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키
삶의 결을 인터뷰하듯 천천히 듣고, 그 순간의 온도를 글로 기록하는 사람. 그 이야기들이 모여 라이북러리라는 서가를 채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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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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