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 차원에서 틈틈이 해외 전문가들이 블로그나 미디어 그리고 책에서 쓴 글을 번역 또는 정리하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도 그중 하나고요. 거칠고 오역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제대로 번역되지 않은 부분은 확인 주시면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이번 글은 이사야 맥콜이 미디엄 블로그에 올린 글을 번역한 것입니다.
나는 유튜브를 좋아한다.
플랫폼으로서 유튜브는 비디오를 위한 의회 도서관이다. 영화를 보고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 누군가로서 유튜브는 발견, 창작, 그리고 연결을 위한 놀라운 툴이다.
그렇기는 하지만, 유튜브는 죽었다고 말하는 것은 안전하다고 생각한다.-창의적으로 와 예술적으로
"유튜브는 필연적으로 텔레비전처럼 되는 것으로 향하고 있다. 그러나 유튜브는 결코 그들의 크리에이터들에게 이것을 말하지 않았다."라고 제이미 코헨 몰로이 칼리지 뉴미디어 교수는 2018년 USA투데이에 말했다.
이것은 단지 유튜브가 저품질 콘텐츠, 클릭베이트, 광고로 도배돼 있다는 것은 아니다. 한때 획기적인 플랫폼이 다국적 기업들에 의해 추천되는 알고리즘 주도 콘텐츠의 헉슬리식 디스토피아가 됐다는 것도 아니다.
이것은 유튜브의 황금 시대는 분명하게 끝났다는 것이다.
독립적인 크리에이터들은 더 이상 유튜브에 의해 발견되지도 양성되지도 않는다. 검 검슈즈(gumshoes) 작가들이 멋지고 기이하고 훌륭한 영상을 욕실과 다락에서 만들어 유튜브에 업로드 하는 시절은 영원히 끝났다.
이제 뭔가 새로운 것이 오고 있다.-뭔가는 유튜브에서 가장 좋은 점을 취할 것이고 그것을 심지어 낫게 만들 것이다.
유튜브는 넥스트 마이스페이스다.
마이스페이스를 기억하나? 마이스페이스는 페이스북에 의해 공간에서 몰살당하기 전에 인기 있는 소셜 미디어 플랫폼이었다.
아무도 마이스페이스가 죽을 거라 생각하지 않았다. 확실히 오늘날의 유튜브 같았다.
그러나 마이스페이스는 유튜브에 출몰하는 것과 똑같은 2가지 이유로 죽음을 맞았다.
But MySpace died for the same two reasons that haunt YouTube:
1. 할리우드(Hollywood)
2. 엔트로피(Entropy)
할리우드는 헤로인 같다. 매우 놀랍지만 그러나 당신을 죽일 것이다.
영화 비즈니스는 인정사정 없고, 자신들의 아이를 삼키는데 문제가 없는 자기 잠식 적인 짐승이다. 어떤 전 아역 스타에게 물어보라. 그러나 유명인사들은, 유튜브 알고리즘을 위해서는 최고다. 안전하고 무해하고 클릭하면 된다.
따라서 유튜브는 첫 환경적인 대재앙 이후 2017년 셀럽들을 밀어주기 시작했다. 대재앙은 광고 친화적인 콘텐츠를 생산하지 않았던 작은 채널들의 대규모 민주화였다.
로버트 킨클(Robert Kyncl) 같은 유튜브 경영진들은 심지어 할리우드 편향을 숨기려 시도조차 하지 않았다. 2018년 뉴욕시 프레젠테이션에서 독립 유튜버들은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다. 대신에, 유튜브는 광고주들이 베보에서 아리아나 그랜데(Ariana Grande), 케빈 하트와 데미 로바토, 그리고 지미 펄론이 나오는 투나잇 쇼를 보기를 원했다.
할리우드로의 갑작스러운 전환 여파로 2018년 4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던 캐리에 크리스타 같은 라이프 스타일 브이로거들은 커뮤니티가 어떻게 느꼈는지를 표현했다.: 완전히 잊혀졌다고. "유튜브는 누가 플랫폼을 지금처럼 만들었는지를 잊은 듯 보인다"고 크리스타는 PR위크에 말했다.
"유튜브는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을 다른 플랫폼들은 할 수 없는 방식으로 크리에이터들이 창의적이도록 고취하는 소셜 플랫폼에 초대하는 대신에 밀어내고 있다."
유튜브는 스스로 반복적으로 자기 부덤을 판 것은 아니지만 엔트로피(entropy는 타격을 주고 있다.
죽는 모든 것은 그것이, 너무 커지고 통제하기 어렵고, 관료적이 되기 때문에 죽는다. 그리고 유튜브도 다르지 않다.
한때 창의성의 서부였던 유튜브는 상업적인 이해들로 인해 길들었고 균질화됐다.
유튜브는 몇 년간 이것 때문에 죽어가고 있다. 소셜미디어도 마찬가지다.
기본적으로 인터넷의 90%가 분실되고 있다.
진짜 너드(nerds)들이 인터넷을 떠나 바깥을 돌아다니기 시작했다고 해도 놀라지 않을 것이다.
넥스트 유튜브(Next YouTube)
유튜브가 모든 사람이 플랫폼을 떠나도록 하고 싶다면 누군가는 다음 큰 것을 내놓을 필요가 있다. 그것은 쉽지 않을 것이다. 유튜브는 20억 하루 활성 사용자들을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유튜브가 자기 무덤을 파지 않는 한, 이것은 시간 문제다. 엔트로피를 바로 하라. 다음 큰 것은 유튜브가 몇 년 전에 하지 않았던 것을 할 필요가 있다. 크리에이터들에게 공정하게 지불하고 검열하지 않고 알고리즘을 임의로 고치지 않는 것이다.
크리에이터들이 그들의 것을 하고 돈을 벌게 하자.
그래서, 다음 큰 것은 무엇인가?
나는 두 개 후보를 갖고 있다. 첫 번째는 럼블(Rumble)이다.
1. 럼블
럼블은 검열 없는 비디오 호스팅 플랫폼이다. 사용자들은 유튜브처럼 유튜브에서 그들의 숏 영화나 비디오를 업로드하고 자체 채널들을 만들 수 있다. 럼블은 최근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떠난 보수적인 콘텐츠 제작자들을 크게 늘렸다. 그리고 최근에는 톱G(Top G) 앤드류 테이트도 얻었다.
이제, 나는 럼블의 우 편향 사용자 기반에 대해 정말로 신경 쓰지 않는다. 럼블은 레이건 주의자이든 독실한 마르크스주의자든지 누구나 할 수 있게 한다. 나는 럼블의 비즈니스 모델에 보다 관심이 있다. 럼블은 첫날부터 어린 친구들을 포함해 채널들에 돈을 지급한다.
당신은 럼블과 유튜브를 초고층 건물로 생각할 수 있다. 유튜브는 20층 높이고 유명인사들이 꼭대기까지 날기 위해 헬리콥터들을 사용한다. 반면 당신은 엘리베이터 조차 사용할 수 없다. 당신은, 계단들을 사용해야 한다. 그리고 그때 당신은 살이 찌고, 건강이 좋지 않기 때문에, 그것을 못할 수도 있다.
럼블은 반면 10층 빌딩이다. 그리고 누구나 꼭대기까지 가기 위해 엘리베이터를 탈 수 있다. 당신은, 셀럽일 필요가 없다. 단지 좋은 콘텐츠를 만들어야 한다. 럼블은 콘텐츠를 폐지하거나 검열하지 않는다. 따라서 당신은 그것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2. 탈중앙화 유튜브
데일리모션, 비메오, 페이스북워치는 모두 실패자들이다.
그들은 유튜브가 하는 것과 같은 일들을 매우 작은 규모로 한다. 그들은 또한 중앙화돼 있다. 따라서 그들은 당신을 검열할 수 있고 검열할 것이다. 정말로 유일한 다른 옵션은 블록체인 기술 기반으로 개발된 탈중앙화 유튜브다.
내 말을 들어보라.
탈중앙화는 정말로, 병에서 나온 요정이다. 일단 대중이 코앞에서 지켜보는 빅브라우더 없이 그들 자체 콘텐츠를 만들고 큐레이션하는 바람을 타면 빅테크는 상처의 세계에 있다.
내가 오전 3시에 이들 단어를 치고 여섯 번째 레드불을 마실 때-can’t. stop. fidgeting-나는 안전하게 말할 수 있다.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은 어느 플랫폼이든 주인의 노예처럼 알고리즘 신세를 지게 된다.
미디엄이 내일 비즈니스 및 마케팅에 초점을 맞추는 작가들을 보다 많이 노출하기로 결정했다면, 그때 나는
제대로 망할 것이다.
유튜브도 마찬가지다. 유튜브는 어떤 이유로 또는 전혀 이유도 없이 당신을 제거할 수 있다. 그것은 우리 손에 달려 있지 않다.
이걸 고치는 유일한 방법은 어떤 한 주체에 의해 통제되지 않는 탈중앙화된 플랫폼이다. 이20억 사용자들이, 그것이 단지 블록체인 기술이기 때문에 새로운 무언가로 전환하도록 확신을 주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일단 공이 구르면, 시도해볼 만한 가치는 있다.
그리고 조 로건이 플랫폼을 떠나고 앤드류 테이트는 금지가 되고 암처럼 플랫폼을 감염시키는 셀럽들로 인해 나는 공은 이미 움직이고 있다고 말할 것이다.
이해한다. 인터넷은 영혼이 없고 잔인한 곳이 될 수 있다.
댓글 영역은 무지와 증오의 구덩이다.
당신은 창의적이다. 그러나 당신이 받을 만한 조회나 구독자를 얻을 수 없다.
당신은 포기하는 것에 대해 생각한다.
나는 이해한다. 나는 거기에 있어왔다.
그러나 아직 포기하지 마라.
나는 당신에게 정확하게 다음 큰 것이 무엇인지 말할 수 없다. 그러나 나는 유튜브는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의 다음 프론티어를 위한 것이 아니라는 것은 말할 수 있다. 유튜브는 얻는 만큼 기업적이고 알고리즘은 변덕스럽다.
나는 사람들이 이 친구를 당장 미워한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앤드류 테이트는 그의 최근 금지에 대해 "플랫폼에 대한 것이 아니다. 이것은 당신의 목소리와 사건들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듣고 싶어하는 실제 팬들에 대한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플랫폼을 잃는 것을 두려워한다. 그들은 플랫폼 없이는 아무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이것은 콘텐츠 제작의 목표다: 목소리를 갖고 청중에게 도달한다.
유튜브, 럼블, 스냅챗, 아니면 다음 큰 것이 무엇이든, 중요하지 않다. 당신의 목소리를 찾아 이야기를 말하라. 플랫폼과 알고리즘이 개입하게 하지 말라. 결국은 콘텐츠가 여전히 왕이기 때문이다. 서브스택과 패트레온(Patreon)도 유튜브의 청중을 훔치기 위해 뛰어난 것들을 하고 있다는 것은 말할 것도 없다. 이에 대해 이들은 상대적으로 검열에서 자유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