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박정원 Mar 16. 2017

엄마의 그림일기  

  3살 현이와 14살 씰씰이의 엄마

3살 현이와, 14살 씰씰이를 키우며 

떠오르는 생각, 지나가는 순간들을 그림과 짧은 글로 남겨보려 합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