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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정원 Mar 28. 2017

2017.3.27

엄마의 그림일기 - 응가와 하이파이브 

응가야 안녕~! 다정이 넘치는 울 아들 현이. 
매번 응가할 때 마다 응가와 하이파이브 시도.
엄마는 응가 뒷처리 하랴 변기에 손넣어 하이파이브 하려는 현이 말리랴 바빠 바빠.


Don’t do high-five with your poo, please p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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