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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정원 May 18. 2017

2017.5.19

엄마의그림일기 - 너나 잘해 

오늘의 귀여운 순간.

씰씰이 앞에 딱 자리잡고 눕더니 

씰씰아, 울지말고 똑바로 이야기해. 알았지? 



Today’s delight moment.

My son said, ‘Don’t cry, talk clear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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