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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반
소설을 씁니다. 소설이 아닌 것도 씁니다. 소설이 아닌 글, 20년 만에 본 수능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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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영배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살고 싶은 여자 사람입니다. 매일매일 스스로 단단해지는 법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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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과학자 류박사
의학박사와 공학박사학위가 있는 공공병원 정형외과 전문의. 의료인공지능을 연구하는 의사과학자. 의료와 연구를 하면서 겪었던 일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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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dfire
정신과 의사입니다. 제 비밀일기장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저의 어두운 부분의 마음들을 풀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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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
휘둘리지 않는 어린이, 청소년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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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정
아나운서. 말하지 못한 이야기를 글로 쓴다. 글을 쓰면 삶의 면역력이 생긴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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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조하
가볍고 단순한 일상정리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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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영
이 세상에 나로 존재하기 위한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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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아의 서랍
2주에 한번, 서랍 속 작은 기억으로 글을 씁니다. 나의 서랍에서 당신의 추억 또한 발견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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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선
프리랜서 작가. 《나의 장례식에 어서 오세요》, 《나의 비거니즘 만화》, 《적적한 공룡 만화》, 《평범을 헤매다 별에게로》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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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법은 조변
"나만 몰랐던 민법"과 "조변명곡", "조변살림","박사는 내운명"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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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솜
정신건강의학과 임상심리실에서 근무하는 임상심리전문가입니다. 심리학과 임상 현장의 일들, 일상의 글들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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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인선
채인선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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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비나
ADHD 아이를 키우는 성장하는 중학교 교사. ADHD 아이를 키우는 부모와 신경다양성의 사람들이 편안하게 어울려 살아갈 사회를 위해 글을 씁니다. 아이를 위해 필명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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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미
글을 쓰며 세상을 탐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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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mme soupe
집커피와 이렇게 저렇게 궁리해 지어먹는 소박한 끼니, 꽃과 갓 나온 밤식빵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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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da
플랫(flat, b)의 못다한 이야기를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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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향기
쓰기 위해 읽고, 읽었으니 쓰는 사람이고 싶은. 성인으로 한 발짝 다가가는 아들 둘의 일상 기록. 나를 돌아보고 삶을 돌아보고 남을 돌아보며 살고 싶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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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Genie
가르치는 일로 밥 먹는 김은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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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엄마HD아들
전직 유치원 교사였고 현재 ADHD 아이를 키우고 있는 성인ADHD 엄마 입니다. 나다운 삶을 살기 위해, ADHD아이를 키우는 이땅의 모든 부모님 들을 위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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