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컷의 건축
원통 모양 덩어리와 벽. 안도 타다오는 덩어리에서 덜어내기로 공간을 만드는 데 달인입니다. 이런 조작법에서 얻어지는 것은 명료한 형태와 감각적인 빛, 그리고 어둠이죠.
Collezione / Ando Tadao
함께 세상을 만들어가는 여럿중의 하나, 건축가입니다. https://www.studiostudiu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