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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harian Nov 27. 2018

디자이너의 네이티브 앱 개발 도전기 #7

디자이너. 네이티브 앱 개발 도전기

거의 스팸처럼 게시글을 양산하고 있다.

무엇 하나 제대로 진행되고 있질 않은데.. 아니 뭐 코딱지만큼 진행 해놓고 글을 쓰다니.


그 사이에 몇 가지 느낀점이 있다.

drawer 를 설계할때 데이터를 어디에서 받아 어디에서 뿌릴것이냐.

이게 좀 중요한 이슈인게, 나름 디자이너 출신이라 그렇다.

레프트 메뉴를 호출하면 backdrop 뒤에 레프트 메뉴가 오버레이 되는데, 이때 backdrop의 zindex가 어찌 설계가 되어 있는지 화면의 엘리먼트가 backdrop 위로 랜더링 되는 이슈가 있다.

이는 왜 데이터를 어디다 뿌려야 할지 고민해야 할 근거가 된다.


그리고 이미지를 임포트 해서 쓸 때 꼭 아래와 같이 require를 함께 넣어두도록 하자.

저것때문에 오래도록 고민하고 삽질을 하였더랬다.


iconImg: require('./../assets/images/icon-cloud-2x.png')

<Image source={weatherCases[this.props.value.name].iconImg}  />


망할 브런치는 코드를 넣어도 그냥 텍스트로 집어 넣겠지.

발전없는것들.


여하튼 레이아웃을 잡는중이다.

각 페이지별로 state값을 전달하는데 성공했고, 날씨 상태별 값을 넣는데 성공했다.


시물레이터로 띄운, 레이아웃 정리가 덜 된 개발 화면


이젠 local strage를 설계할 차례다.

그래야 location의 key값을 저장하고 현재 활성화된 지역을 골라 선택할 수 있게 된다.

그래야 지역별 가져와야 할 api를 선택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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