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권력의 폭력.
"과학자나 교사,기관,
만약 기관의 주인을 바꿀 수 있다면
사실의 주인도 바꿀 수 있어.
신념체계를, 합의된 것을 바꿀 수 있고
그게 지금 그들이 하는 일이야.
아일리시,정말 간단해.
국민연합은 너와 내가 현실이라고 부르는 것을
바꾸려 하고 있어.
그걸 흙탕물로 만들고 싶어해"
*예언자의 노래(폴 린치 장편소설) 중에서.
특별할 것 없는 하루와 그 하루를 채우는 일상. 그 속에서 문득문득 스치듯 떠오르는 감성들로 보통의 언어를 가지고 평범한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