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 아니고 포장.
서둘러야 한다.
아이들과 함께
곧 맛보게 될
우리의 행복을
뜨거운 태양이
조금이라도
녹여버리지 않도록.
특별할 것 없는 하루와 그 하루를 채우는 일상. 그 속에서 문득문득 스치듯 떠오르는 감성들로 보통의 언어를 가지고 평범한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