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슈뢰딩거의 두 남친

슈뢰딩거: 바람둥이이거나, 일편단심이거나 하나로 정해지지 둘이 중첩

by Dennis Kim

슈뢰딩거는 선후를 구분하려면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야 한다고 했다.

세상에는 어질어질하고 도파민에 중독되서 인생을 파국으로 몰고가는 경우가 많다.


미래는 예상할 수 없지만, 멀쩡하게 생긴 사람도 타자에게 지옥이될 수 있다.


스크린샷 2025-02-05 오전 9.00.30.png


스크린샷 2025-02-05 오전 9.00.48.png


스크린샷 2025-02-05 오전 9.00.09.png


keyword
작가의 이전글위험한 만남과 도파민 중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