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뛰어난 사람을 만날 때가 있다.
머리가 좋고 비상하며 털끝만큼 손해를 보지 않으려고 한다.
그런데 뛰어난 사람 앞에 비범한 사람이 있다는 것이다.
비범한 사람은 일의 느낌과 결과가 다르다.
우리가 비범한 사람이 되려고 할 때
비범함은 생각이 담긴 노력이 더해져야 한다.
네트워크가 인류의 진보에 기여하고, 네트워크에 의해 인간이 병렬화되지 않은 그 마지막 시대의, 어셈블리 세대 프로그래머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