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절제가 없으면 롱런하지 못한다.
일상은 마라톤이다.
도파민 팡팡의 삶으로 사회적으로 금기된 것을 한다면
인생 망하는 것은 한 순간이다.
미래는 예지할 수 없지만
오늘 하루의 루틴이 내일을 만드는 건 바꿀 수 없다.
네트워크가 인류의 진보에 기여하고, 네트워크에 의해 인간이 병렬화되지 않은 그 마지막 시대의, 어셈블리 세대 프로그래머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