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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징징

세상은 너의 응석을 받아줄만큼 자비롭지 않다.

by Dennis Kim

징징거리며 받아주는 것은 스무살 전이다.

어른이 되었으면 본인이 한 행동을 반면교사를 삼고 부끄러워야할 나이이다. 세상은 징징거리는 사람을 받아주는 척하지만 그러하지 않다.


대학 다닐 나이가 지났다면 징징거리는 것을 멈추고 내가 오늘보다 내일이 더 멋진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살아야한다. 물론 삶이 진실하다는 전제이긴 하다.


"세상은 너의 불평 불만을 관심 가지는 척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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