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장으로 치달았던 불륜, 복수, 그리고 스캔들의 전말
엔터 사업에 종사하는 연예인들은 영혼이 없는 편이다. 그래서 서슴없이 이익이되면 선을 쎄게 넘는 경우가 있다. 반지의 제왕과 캐리비안 해적으로 유명한 올란도 블룸은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을 순간에 여자 하나 때문에 지옥과 같은 생활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연예인들은 오늘의 쾌락과 관심을 위해 살기 때문에 미래는 예지하지 않고 막장으로 살아가기도 한다. 그리고 나락에 떨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
미란다 커는 성공한 남자에게 끌리는 타입이었다. 팜므파탈이었다.
미란다 커와 올란도 블룸은 2007년 연애 시작 후 2010년 결혼했다. 둘 사이에는 2011년 아들 플린 출생했고 완벽한 헐리웃 커플이라는 찬사가 있었다.
하지만 그들은 2013년 10월 이혼 발표했다.
이혼 이유는 상호 불륜 의혹이 있었다. 먼저 미란다는 올란도 블룸의 친구인 호주 재벌 제임스 파커와 보라보라 섬에서 만났다는 스캔들이 큰 파장을 일으켰다. 올란도는 뮤지컬 배우 콘돌라 라쉐드와 외도설이 있었지만 이는 단지 설이었다.
가장 큰 문제는 미란다 커의 불륜이었다. 당시 19살이었던 저스틴 비버와의 은밀한 관계가 2012년 시작되었던 것이다. 당시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후 파티에서 만남이 있었다. 타블로이드 뉴스에 의하면 둘은 파티 후 호텔에서 같이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이후 부부 불화 촉발을 비버가 올란도에게 “She was good” (미란다를 언급) 발언으로 갈등 증폭 시켰다.
더구나 절친인 제임스 파커와의 스캔들은 불룸을 힘들게 했다. 미란다 커는 유부남 재벌과 친분 한다는 논란이 이었고 파커의 임신 중인 아내와 제임스 파커의 이혼이 연관 있다는 논란이 뒤 따랐다.
인생에서 복수를 해야할 때가 온다. 마주치지 않아야할 순간에 저스틴 비버와 올란도는 스페인에 같은 레스토랑에서 마주친 것이다. 식사가 끝날 때 저스틴 비버와의 이비자 섬의 난투극이라고 불렸던 사건이 발생했다. 심기가 불편했던 비버의 도발적 발언이 있자, 올란도 주먹을 들어 올렸다. 경호원들의 제지로 인해 문제는 더 벌지지 않았지만 비버는 인스타그램에서 뒷끝을 보였다.
여론은 “올란도는 기사 작위 받아야” 등 지지 반응이 이어졌다.
올란도는 셀레나 고메즈와의 데이트 공개했다. 비버의 전여친과 일부러 찍힌 사진 유출하고 심리적으로 교묘한 복수를 한 것이다. 올란도는 비버의 자존심에 직접 타격한 것이다.
미란다가 억만장자 에반 스피겔과 열애를 인스타에 자랑하고 있을 때 올란도는 아들 플린과 유대감 과시하는 사진을 올린 것이다. “행복한 싱글파파” 이미지로 정신적 우위 차지한 것이다.
인스타그램 신경전은 비버가 먼저 시작했다. 미란다의 사진을 포스팅하고 연이어 올란도 우는 사진 게시한 것이다. 올란도 는 “빅토리 춤” 영상으로 여유 과시했다.
여론의 승자는 올란도였다.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등 유명인 응원이 응원했고 미란다 비판한 것이다. “환승 악녀” 로 불리며 이미지 실추한 것이다.
미란다는 SNS의 신흥 부자인 억만장자 에반 스피겔과 재혼하고 두 아이를 출산했다. 올란도 역시 재혼하여 안정적인 결혼 생활을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여론은 미란다 커에게 낙인을 찍었다. “올란도의 복수는 완벽했다. 그는 주먹보다 우아한 방법으로 적을 무력화했다.”
“불륜은 주먹보다 더 아프고, SNS는 총알보다 더 치명적이다.” - 올란도 블룸의 전략이 증명한 연예계 생존 법칙
https://www.youtube.com/watch?v=treAwHiALJ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