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대 수준이였던 건대가 많이 올랐다.
서울 안의 대학에서 지방대 수준이었던 건대의 합격률이 제법 올랐다. 74명의 응시자 중 32명이 합격하여 43.24%의 합격률을 달성했다. 이는 지난해 대비 7.95%포인트 증가한 것이다. 비록 10위권에는 진입하지 못했지만, 23위에서 18위로 상승하는 눈에 띄는 개선을 이루었다.
지방 로스쿨인 전남대와 전북대 로스쿨도 상당한 개선을 보였다. 전남대는 52.53%의 합격률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6.30%포인트 상승했고, 이로 인해 순위가 16위에서 11위로 올랐다. 전북대 역시 39.74%의 합격률로 6.19%포인트 상승하며 24위에서 20위로 순위가 개선되었다.
서울대는 86%, 서울 시립대는 55%, 건국대는 43%이다. 한양대가 60%라는 점에서 건대 주위의 유흥가와 유흥 문화가 합격률에 많은 영향을 미친 것이 아닌지 의심이 된다. 생각보다 낮은 합격률은 학교가 문제가 있거나 커리쿨럼, 환경의 문제로 보인다.
출처 : 법률저널(http://www.le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