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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서마음을 움직인 일상의 장면들, 그 끝에 닿은 생각들을 기억하기 위해 글을 씁니다.
서보통매일이 '밥맛 좋은' 평안한 보통날이길 바랍니다. 이곳에서 음식과 삶을 엮은 맛있는 글을 짓습니다.
서른백산평택 미군부대 앞에서 자랐습니다. 전통예술로 3년, 카피라이터로 3년. 이제는 무엇을 하면 좋을까요? 서른 네살, 살아 온 이야기와 살아 갈 이야기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변준수글쓰는 사람 변준수의 브런치입니다. 제가 보고 듣고 느낀 것을 당신의 마음에 닿을 수 있게 글을 씁니다.
kdd p studio안녕하세요. 저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카메라로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해서 산책겸 밖에 나가 사진을 찍습니다. 오늘사진, 일상사진, 스트리트 포토, 등등 사진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배종훈낮에는 중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고, 밤과 주말에는 여행하고, 그림 그리고, 글 쓰며 느긋한 외로움을 즐기고 있습니다.
맥켈란꾸밈 없어 쉽게 읽히는 글을 쓰고 싶다. 다만 언제든 펼쳐 보아도 다시 감정의 물결을 일으킬 수 있는 밀도 있는 이야기를 담아 내고 싶다.
여름밤일기수학을 못 하는 이과생, 글쓰기를 좋아하는 천문학도, 여행자들의 별자리표를 자처하는 이 시대의 불량학생
제석천짧은 인생, 긴 생각- 그 중간 어디쯤엔 여행.
최전호불안해서 떠나고, 불안해져 돌아오는, 별거 아닌 사람.
신상철머니맨 디렉터
예나빠GPU를 설계하는 엔지니어이자, 전 세계 미술관을 헤매며 삶의 빛을 기록하는 사람입니다. 기술과 예술 사이, 일상과 현실 사이에서 글로 균형을 찾습니다.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