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워 20명
늘푸른 노병군에서 30년, 기업에서 17년을 보내며 얻은 경험과 깨달음을 담백하게 나누고자 합니다. 누군가의 하루에 작은 울림이 되길 바라며, 천천히 글을 이어가겠습니다.
조이 윌리엄스저는 친절하고 겸손하며 좋은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월하시정시간은 허공에 스민 잉크처럼, 번지며 사라지는 상흔이다. 이 글들은 갈라진 돌틈에 스며든 빗방울이 철학을 적시는 순간을 포획 할 것이다.
김민수김민수의 브런치입니다.
윤금성전 은행원, 국회의원 비서관. 읽고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온전한 개인들이 이루는 따뜻한 공동체를 지향합니다.
보통날의 남자보통날의 남자 입니다. 나르시시스트 전부인과 이혼 중입니다.
김주하어떤 온도의 일상도 시와 에세이로 쓰인다면 결국엔 아름다움이 된다는 걸 알았어요. 아름다운 삶을 위해 오늘도 써 내려갑니다.
방심안녕하세요! 글로써 소통해요!- alohana일상에서 아름다움과 경이로움을 발견하는 일상예술가
기재기재의 브런치입니다.
김윤정@himpe.toon
cornpuffcornpuff
yki마음은 현재에
놀놀놀놀의 브런치입니다.
정은교사, 엄마, 아내 그리고 나 자신과 마주하며 살기를 원하는 글쓰기를 잘하고 싶은 사람입니다. 가끔은 나를 보는 것이 아직도 아픈 미성숙한 사람입니다.- 장준혁오래 머물러도 괜찮습니다.
정이룬여러가지 기록합니다. 눈에 띄는 것은 부끄럽지만, 떠드는 것은 좋아해요.
김민주김민주를 그리고 씁니다
kidwavekidwave의 브런치입니다.
헤이민 HEYMIN커뮤니티 디자이너 + 쓰는사람 리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