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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밍
불안장애를 겪고있는 직장인11년 차 멜밍입니다. 불안으로 힘들었던 경험으로 소통하고싶고, 글을 통해 불안장애를 극복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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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우주
주니어 기획자입니다. 깊이 파기 위해 넓게 삽질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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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없을 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희망은 내 친구, 긍정은 고정값. 차분하고 고요하게 해피바이러스를 옮겨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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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밤토끼
성장강박증이 있는 불안한 모험가, 성북동 스페셜티 카페 겸 제로웨이스트 스토어 ATOMOS(아토모스)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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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량
패션을 보고 세상을 말합니다. 사람을 위한 글을 쓰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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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익숙한 질서에 물음표를 던지고, 모두가 평등한 세상을 상상합니다. 책 이야기를 함께 하는 걸 무척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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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이며,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사랑이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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