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라이킷 12 댓글 2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Melon Design May 17. 2019

넓고 깊어진 장르음악

장르음악 리뉴얼 스토리

최신 음악 트렌드를 반영한
Deep하고 Trendy한 장르음악

장르음악은 장르별로 음악이 분류되어 있어 듣고 싶은 장르별 음악도 추천받을 수 있고 해당 장르의 최신곡 감상뿐만 아니라 장르별로 수십년간 인기있는 스테디곡도 감상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이번 리뉴얼에서는 150여개로 세부장르가 추가되어 장르의 폭이 넓어지고 전문성을 갖추어 이전보다 더욱 더 깊이 있는 음악정보를 만나볼 수 있는데요.

취향의 깊이를 더하는 풍성한 콘텐츠로 돌아온 장르음악을 소개합니다.

다양한 장르만큼 다채로운

장르홈

리뉴얼된 장르홈에서는 풍성해진 콘텐츠로 장르를 이미지화하여 다양한 컬러감으로 장르를 시각화해보았습니다. 현재 멜론에는 30여개의 대분류인 장르가 있는데요. 각 장르가 가지고 있는 이미지를 컬러로 정리하여 장르별 메인의 상단 이미지와 맞춰보았습니다. 발라드나 클래식, 뮤직테라피 같이 부드러운 이미지의 장르는 그린톤이나 옐로우의 연한 컬러를 록/메탈이나 성인가요 같이 강한 이미지의 장르는 레드와 퍼플 계열의 컬러를 적용하였습니다. 이런 컬러감은 해당 장르 메인에 들어가면 이번에 개선된 플레이리스트의 커버와 함께 어우러져 섬세하게 장르의 느낌을 물씬 느낄 수 있도록 리뉴얼하였습니다.

또한 기존에 없던 장르도 새로 추가되었습니다. 한국 대중음악에서는 아이돌, 일렉트로니카, 해외음악에서는 EDM, 그 외 인기장르에서는 뮤직테라피와 기존의 메뉴로도 있던 키즈가 장르로 새롭게 추가되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멜론에서는 계절성이 있는 봄,여름,가을,겨울,크리스마스 등 시즌/테마성 장르는 언제든 신규로 추가될 수 있도록 하여 계절과 트렌드에 따라 추가된 장르로 다양한 인기곡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장르 홈

장르별 메인 이미지와 대표 컬러

장르의 깊이를 더하다

장르별 메인

장르별 메인에서는 장르별 세부장르, 플레이리스트, 최신앨범, 핫트랙, 주요 아티스트, 명반, 장르 소개 등 장르의 다양한 콘텐츠를 한 눈에 보기 쉬워졌으며, 현재 트렌드를 반영한 장르별 맞춤 플레이리스트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장르 음악을 다각도로 볼 수 있는 구성으로 음악감상을 다양한 방식으로 접할 수 있는데요. 시의나 트렌디한 주제를 가지고 제공되는 장르 대표 아티스트는 심플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아티스트에 대해 이해와 관심을 가지고 음악감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명반은 해당 장르에서 꼭 들어야하는 스테디 앨범을 만날 수 있으며, 장르 소개 페이지에서는 신뢰도 높은 음악저널리스트 전문가의 글로 장르를 이해하고 전문성이 깊어져 선호하는 장르에 대해 더 흥미를 느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장르음악을 통해 숨겨진 보석과 같은 음악과 아티스트들을 만나고 장르별 취향의 깊이를 더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