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0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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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
어렵게 써서 쉽게 읽히는 글을 목표로 씁니다. 2016년 가을, 퇴사 후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많아 브런치를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캐나다에 살면서 소설가를 꿈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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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ly Yang
대학 때 소설을 전공, 한 때는 소설가를 꿈꾸었다. 뉴욕/뉴저지에 살며 미디어/로펌/투자회사를 다녔다. 이직 준비 중에 계속 글쓰기에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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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섭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에 투자합니다. 한국 유일의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 디지털 헬스케어 파트너스(DHP)의 대표 파트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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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제표 칼럼니스트
재무제표로 글 쓰고, 책 내는 직장인입니다. 재무제표는 누구나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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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하피
공간 설계를 하다 지금은 UXUI를 설계하는 디자이너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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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se design
주니어 Product designer 프리즈입니다. 광고대행사부터 인하우스 프로덕트 디자이너로 자리잡아, 성장을 위한 발자취들을 기록하고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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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
스타트업에서 프로덕트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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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온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출간작가, 세 아이의 아빠, 투자자, 수행자입니다. 시, 소설, 수필을 씁니다. 육아, 경제, 철학, 인문학, 명상, 정신치료, 꿈을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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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ry Lee
IT스타트업을 거쳐 현재 플러스엑스에서 사용자 경험(UX)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사용자 경험에 관한 개인적인 생각들과 공부 내용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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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플레이 FuturePlay
"WE CREATE FUTURE" 우리는 ‘퓨처플레이’ 그 자체로 불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