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의 취지가 좋았고,
작품이 국정에 사용되게 된다면 영광일 것 같아서
참여하게 된 공모전이었습니다.
새로운 국정과제가 발표되었고
이번 공모전은 그 국정과제를 그래픽 또는 영상으로 표현하는 것이었습니다.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 이 문장을 처음 봤을 때, 정말 좋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대통령이 취임하실 때 ‘모두의 대통령’이라는 말과도 닿아 있었고요.
그래서 이 주제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디자인으로 표현해 보고 싶었습니다.
“붉은색과 푸른색 천이 유려하게 흐르며 서로 엮이는 형태를 통해 ‘국민이 하나로 이어지는 대한민국’을 상징적으로 표현했습니다.”
각기 다른 길을 가던 리본들이 중심으로 모여 하나의 태극을 이루는 모습은 다양성과 협력, 그리고 통합의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천의 질감과 곡선의 흐름은 국민의 따뜻한 에너지와 유연한 의지를 상징하고, 전체 구성은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와 희망을 시각적으로 보여줍니다.
가장 전하고 싶었던 메시지는 이것이었습니다.
통합!!
“생각은 달라도, 민주주의라는 큰 테두리 안에서 국민이 하나로 이어진다.”
운 좋게 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어 시상식에도 참석했습니다.
현장에는 전문 아나운서분이 사회를 맡으셨고, 내빈분들도 참석해 있어 ‘정말 준비를 많이 하셨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추운 날씨 속에서도 따뜻한 분위기의 시상식이었고, 2부 행사에는 본업 일정으로 참여하지 못해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그래도 이번 그래픽이 실제로 여러 곳에서 활용될 예정이라고 하니 더욱 뜻깊게 느껴졌습니다.
(물론 제 작품이 쓰이면 더 좋겠지만요…ㅎㅎㅎㅎ대상이 아니라서 가능성이 낮을 것 같군요...!)
여러모로 의미 있고 감사한 공모전이었습니다. 좋은 취지, 좋은 주제, 그리고 좋은 결과까지. 그래픽 디자이너로서 사회적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는 게 새삼 뿌듯하게 느껴졌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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