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를 활용한 디자이너 개발 기록 5
아주 아주 단순한 스트레스 해소용 게임을 만들어 봤습니다.
이번에도 서버 없이, 정말 아주 단순한 게임을 목표로 만들었습니다.
머릿속에 가장 먼저 떠오른 건 크롬에서 인터넷이 끊겼을 때 나오는 그 게임이었습니다.
룰은 단순한데, 막상 시작하면 괜히 계속하게 되는 묘한 중독성.
(저만 그런 건 아니겠죠?)
그래서 그 방식과 비슷하게 조작은 쉽고, 규칙은 더 쉬운 게임을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게임 이름은 ‘직장잉’입니다.
일하다 보면 정말 정말 듣기 싫은 말들이 있지 않나요? 그 단어들을 피하면서 앞으로 나아가다 보면 결과적으로 연봉이 결정되는 게임입니다.
조작 키: 위 / 아래 방향키
장애물: 직종별로 싫어할 만한 단어들
목표: 살아남아서 연봉을 높이기
결과 화면에서는
마치 실제 연봉처럼 숫자가 표시되고, 이 연봉이 전체 평균 대비 어느 정도인지도 함께 보여주도록 구성해
작은 정보 요소도 추가해 보았습니다.
그래픽을 화려하게 갈까 고민하다가 문득 졸라맨이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연습장에 낙서한 듯한 느낌의 가볍고 힘 뺀 톤으로 디자인을 잡았습니다.
직종별로 캐릭터 컬러를 조금씩 다르게 적용
숫자에는 도트 폰트를 사용해 게임 느낌 강화
아주 미세하지만 효과음도 살짝 추가
크게 티 나지는 않지만, 없으면 아쉬운 정도의 요소들만 더했습니다.
전체 흐름은 제미나이에서 초안을 만들고, ChatGPT에서 조금씩 기능을 추가하며 완성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이번에도 “이게 될까?” 싶은 것들이 매우 쉽게 구현되는 과정이 꽤 재미있었습니다.
이번에도 아주 가볍게 만든 게임이니
부담 없이 한 번쯤 플레이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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