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굿 에이전시 포트폴리오를 통해 배우는 디자인 크리에이티브!
디자인팝 대표 김민호입니다.
오늘은 디자이너들의 영감을 자극하고 깨울 수 있는 멋진 작업 물들을 만드는 해외 브랜드 디자인 에이전시들을 모아 소개하고자 합니다.
랜도어소시에이츠는 미국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브랜드 컨설팅 회사로 아이덴티티 작업물들의 완성도와 관련 전문성을 모두 갖춘 에이전시입니다.
인터브랜드는 1974년에 설립한 세계 최대 규모의 브랜드 컨설팅 회사로 현재는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전 세계 17개국 24개의 오피스를 가지고 있는 업계 유명 에이전시입니다.
오더는 전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펜타그램의 시니어 디자이너였던 jesse reed와 hamish smyth가 설립한 디자인 스튜디오입니다.
무빙브랜즈는 런던에 위치한 브랜드 회사로 전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들과의 작업을 통해 자신들만의 개발 프로세스를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며 레퍼런스들을 통해 자신들의 경험들을 잘 소개하고 있습니다.
Leo Porto와 Sameister & Walsh의 시니어 디자이너였던 Felipe Rocha가 설립한 디자인 스튜디오로 에어비엔비와 나이키 같은 빅 브랜드의 작업들을 진행했습니다.
현대적이고 감각적인 작업들을 주로 하는 전문 브랜드 에이전시로 디자인을 공부하는 디자이너에게 영감을 주기에 충분합니다.
마더디자인은 유명 브랜드의 작업들도 많이 진행하지만 웹사이트 메인에 이미지 형태로 포트폴리오를 구성 배치해 사용자가 쉽고 빠르게 작업물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벤치마킹 하기에 매우 좋습니다.
커파호스크는 타이포그래피 작업 시 참고할 수 있는 회사로 새로운 시도와 디자인으로 높게 평가할 수 있는 회사입니다.
울프 올린스는 런던 및 뉴욕 그리고 샌프란시스코에 기반을 둔 브랜드 컨설팅 회사로 브랜드 작업뿐만 아니라 디지털 에이전시의 강점을 두루 갖춘 실력 있는 회사이기도 합니다.
브랜드 업계를 이끌어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펜타그램은 브랜드 디자이너라면 모두가 알고 있는 회사이기도 합니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알려진 유명 회사인 만큼 포트폴리오를 통해 현재의 업계의 트렌드를 배울 수 있는 회사이기도 합니다.
Anagrama는 브랜드 컨설팅을 포함하여 다양한 작업을 진행하는 컨설팅 회사로 컬러감이 강한 디자인과 정리된 레퍼런스 등으로 디자이너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 더 많은 해외 브랜드 에이전시들을 업데이트하도록 하겠습니다.
디지털에이전시 디자인팝 http://www.designpop.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