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잘못 없이 꾸중을 듣거나 벌을 받거나 하여 분하고 답답한 상태
가장 억울했던 경험이 있나요?
나는 왜 혼자만 억울한 기분이 들까.
나는 가끔 이해가 되지 않는 감정 하나에 붙잡힌다.
분명 큰 일도 아니었고 누군가 나를 심하게 상처 준 것도 아닌데 이상하게 마음이 오래 남는다.
억울하다.
그 자리에서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그저 괜찮은 척, 이해하는 척, 넘겨버린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집에 돌아오고 나서부터 시작된다.
“왜 나는 아무 말도 못 했을까”
“왜 나만 참았지”
“왜 나만 손해 본 느낌이지”
그때부터 감정은 커진다.
사건보다, 훨씬 더 크게.
억울함은 사실 사건에서 시작되지 않는다.
말하지 못한 마음에서 시작된다.
그 순간 하고 싶은 말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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