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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갈
열심히 구르면서 실패하고 살아가는 자갈입니다. 주로 실패담을 씁니다. 프로필 사진은 픽사베이에서 가져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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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철
‘진실은 반드시 따르는 자가 있고, 정의는 반드시 이루는 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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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언니
술찔이, 그러나 술을 사랑하고 레고를 사랑하는 평범하게 아침에 회사가고 저녁에 집에와 가족을 돌보(?)는 워킹맘이자 자유를 꿈꾸지만 지금도 좋은 기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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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칼라새
살며 사랑하고 배우는 인생수업을 통해 긍정적인 글을 씁니다. 생텍쥐페리처럼 인생의 하늘길을 비행하며 꿈과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를 전하고 나누는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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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블레이더
40대 직장인입니다. 일상에서 얻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1차 원고를 만들고, 인공지능 툴과 대화하면서 글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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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이
10년 차 엄마, INFJ, 페스코 베지테리언, 취미는 연애 프로그램 보기, 특기는 편지 쓰기, 장래 희망은 파스타 잘 만드는 할머니. 모두가 무사하길 매일매일 기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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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광부
이공계를 전공했으나 브랜드 마케팅에 매료되어 브랜드 기획자로 활동했다. 자녀 교육과 일의 병행을 위해 교육쪽 프리랜서 강사로 산다. 호기심으로 시작한 글쓰기에 빠져 힐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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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득여사
언어치료사 심리상담가 상담센터장으로서의 사회적 페르소나를 지니고 살아오고 있습니다. 이제는 따뜻한 치유소설과 에세이를 쓰는 페르소나를 지니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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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준 바람소리
저는 "테니스 에세이" 작가 조원준(바람소리)입니다. 소개될 책 <고사성어로 풀어보는 테니스 세상>과 <공감 시리즈>은 테니스의 '명심보감'으로 남게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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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써니
매일 새벽 읽고 쓰고 달리는 삶을 삽니다.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을 살기 위해 행동하고 있습니다. 토끼 같은 두 아이와 새벽 기상 동지인 남편과 오늘도 성장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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