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4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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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별
글쓰기는 내가 몰입할 수 있는 가장 의미 있고 흥미 있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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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준 바람소리
저는 "테니스 에세이" 작가 조원준(바람소리)입니다. 소개될 책 <고사성어로 풀어보는 테니스 세상>과 <공감 시리즈>은 테니스의 '명심보감'으로 남게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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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또는 예술가
일요일 또는 예술가. 가르치며, 읽고 쓰는 사람. 그 과정을 기록하며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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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터기
어쩌면 글감을 줍기 위해 살아가고 있습니다. 소소한 일상을 소재로 그저 따뜻하고 훈훈한 사람 냄새나는 글을 쓰고자 합니다. bluebird184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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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 변찬우
안녕하세요. 국세청 경력 세무사 변찬우입니다. 국세청 13년 경력으로 어려운 세금문제를 해결해드릴게요.
<카카오톡ID : '변찬우 세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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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별
책읽기, 혼자 있는 시간을 좋아하는 YK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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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븐윤
기내에서는 '치킨 비프 파스타'를 외치다가, 퇴근 후엔 글을 쓰는 중동 승무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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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aphim
여행과 공부, 독서와 글쓰기, 사진과 꽃, 사색과 지혜, 산책과 요가, 음악과 수채화, 해변과 자전거, 슬로우 라이프를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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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na
꿈꾸는 생활인. 따뜻하게 살고 싶으나 뜨겁게 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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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나딘
현대미술의 이해를 돕는 안내자 / 전시를 읽어주는 해설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