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준형 형사 Mar 10. 2024

만 원을 후원했습니다.


만 원을 후원했습니다.

그동안 블로그에 쓴 보이스피싱 예방 글들로 만 원을 받았습니다.

큰 금액은 아니지만, 아동학대 피해 어린이들을 위해 후원했습니다.

같은 내용의 글을 매일 같이 올리긴 했지만, 이런 글들로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준 네이버 관계자들에게 감사합니다.


_______



_______



국민에게 사랑받는 경찰을 꿈꾸다^^
#국민 #경찰 #소통 #보이스피싱 #예방
#도봉경찰서 #피싱범죄수사팀 #강력팀
#강력계 #형사 #네이버 #해피빈 #기부

매거진의 이전글 대한민국의 독립을 외치던,헌신과 용기를 기억하겠습니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