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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에게 사랑받는 경찰을 꿈꾸다
오늘은 수사연수원 출강이 있는 날 입니다.
국민에게 사랑받는 경찰을 꿈꾸다.
by
김준형 형사
May 2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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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원 가는길
오늘은 수사연수원 출강이 있는 날 입니다.
'경찰수사연수원'에 대해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연수원은 충남 아산에 있으며, 국내 유일의 범죄수사 전문가를 양성하는 실무 위주의 교육기관입니다.
교육생의 대부분은 현재 필드에서 뛰고 있는 형사와 수사관, 그리고 군 수사관과 관세청 등 경찰 이외의 특별수사를 담당하는 특별사법경찰관들입니다.
10여 년 전부터 전국의 수사관들과 수사기법을 공유한 것이 계기가 되어, 수사분야 중 제가 가장 잘하는 파트인 '추적수사과정'에 외래강사로 작년부터 강의를 나가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경찰의 역할 중 범인의 검거는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국민들은 저희 경찰에 검찰처럼 사회 이슈나 정치적 사건 등의 선택적 수사를 원하지 않으십니다.
국민들은 아무리 경미한 범죄라도 내 가족에게 범죄를 저지른 범인을 잡아주고, 서민의 재산을 등쳐먹는 파렴치한을 잡아, 피해를 회복하고 정당한 법적 처벌을 받게 하는...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수사를 원하십니다.
그런 면에서 '추적수사'는 국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고, 경찰이 추구하는 사회정의의 실현과 보편적 정의 실현에 가장 부합하는... 어찌 보면 수사의 기본이 아닐까 합니다.
그것이 제가 추적수사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이기도 합니다.
코로나로 비록 비대면 수업이지만, 강의 잘 마치고 조심히 귀서합니다^^
수사연수원 입구
수사연수원 정문
수사연수원 본관
추전수사과정 교제
국민에게 사랑받는 경찰을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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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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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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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형 형사
소속
서울도봉경찰서
목소리로 일어나는 살인, 보이스피싱
저자
국민에게 사랑받는 경찰을 꿈꾸다^^// 22살 파출소 순경으로 시작하여 46살 강력형사의 이야기... 보이스피싱 예방이 최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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